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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뉴스

가야대,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대학 업무 협약 및 현판전달식

작성자 대학본부>기획홍보실 이국환

작성일 2017-03-16

조회수 212

내용

<가야대,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대학 업무 협약 및 현판전달식 가져>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는 지난 14일 간호학과동 대장금관에서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박경원)와 치매극복 선도대학 업무 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및 현판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 치매센터 박경원 센터장을 비롯한 김우경 사무국장, 이민재 교육홍보팀, 이지윤,이보민 정책기획팀 주임과 가야대학교 김원태 교무처장, 지태정 기획홍보실장, 양영옥 간호학과 학과장, 권영채, 최희정, 김미영교수가 참석하였다.

가야대학교는 사회복지 및 의료보건 전공과 연계된 4개 학과와의 협력운영시스템을 통한 캠퍼스내 가야노인전문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진행해왔다. 김해시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서포터즈 활동과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의 치매활동을 간호학과 동아리(해피피플)에서 참여하면서 치매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토대로 이번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경남에서는 최초로 가야대학교가 선정되었다. 가야대학교 김원태 교무처장은 “2017년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및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치매극복 선도대학 선정에 힘쓴 가야대학교 간호학과 권영채, 최희정 교수는 요즘 제기되고 있는 노인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와 동아리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직접적인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치매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치매 관련 국가 연구 개발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대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가정과 사회 안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선도대학 발굴에 힘쓰고 있다.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박경원 센터장은 최근 우리나라에 치매노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가족의 돌봄 문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비용부담 증가의 문제로 지역사회 내에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치매 노인과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여 치매파트너 교육이 치매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부분까지 확대하여 향후 치매 관리 사업 및 연구의 재원을 다각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가야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의 교양 교과목에서 인간발달과정에서의 치매의 이해를 높이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한다. 아울러 치매예방을 실천하여 건강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고 노인에 대한 친화적인 사회가 형성되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