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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뉴스

가야대 방사선학과, 초음파검사 분야 최고의 인재양성 대학으로 운영된다

작성자 대학본부>대외협력처 이국환

작성일 2021-09-06

조회수 220

내용

  가야대(이상희총장)는 대한방사선사협회로부터 초음파분야 지방연수원으로 승인(2021.8.26.)을 받아 운영된다. 이번에 승인된 초음파연수원은 방사선학과에서 신청하여 교육여건 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연수원의 운영은 평생교육원에서 담당하게 되며 방사선학과 교수진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연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따라서 연수생들은 분야별 초음파 전문 과정을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연수과정 수료자에게는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수료증 발급과 함께 전문방사선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된다.
 



 초음파 검사 분야는 매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전문 검사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인력양성을 위해 방사선사협회에서는 중앙연수원과 지방연수원을 운영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가야대는 이번 지방연수원 승인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 받았으며, 동남권 지역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로 운영된다.

  가야대 방사선학과에서는 초음파교육 연수원 신청을 위해 전국대학 중 최고의 실습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년 초음파 장비를 구입하여 현재 11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PACS(의료영상전달시스템)와 연동하여 저장된 영상자료를 전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게 되는 교육 연수생들의 실습 현황도 저장하여 수료시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야대가 이러한 전국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하게된 배경은 방사선학과를 초음파 분야를 특성화하여 최고의 인재양성에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화 배경에는 가야대의 취업률과도 무관하지 않다.

   또한 대학에서도 보건의료계 학과를 중점 육성하고자 재활복지특성화 사업단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부가 참여하고 있다.   

  초음파검사의 보험 적용은 보건복지부가 2018년 4월부터 간경화, 지방간, 췌장염 등 상복부 분야를 시작으로 올해 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검사에 대해 보험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미 상복부초음파검사는 의사와 방사선사가 실시했을 경우 보험 적용을 인정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2018.3.29.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따라서 검사 수요는 매년 증가되지만 전문적인 검사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는 지방연수원을 운영하고 연수수료자에게 연수비용의 50% 지원하고 있다(대한방사선사협회 중앙회 20%, 경상남도 방사선사협회에서 30% 지원).
이에 따라 가야대에서는 평생교육원과 방사선학과가 함께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조만간 가야대 이상희 총장과 대한방사선사협회 조영기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강사지원 등 교육비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2021년 심장초음파까지 보험적용이 되면 전문인력 수요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학생들의 졸업 시 취업도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연수원 신청을 위해 방사선학과 학과장 이상훈 교수와 초음파 담당교수인 지태정교수는 향후 가야대 방사선학과가 초음파 분야 전문 인력배출을 위한 거점대학으로 성장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특히, 심장초음파 영역이 수요가 많아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직업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초음파 검사는 여학생의 전문분야로 인기, 취업과 미래 밝아”

 

 이처럼 가야대가 막대한 교비를 투자하여 실습기자재를 확보하게 된 배경에는 각 대학이 임상실습을 대학병원급에서 하고 있지만 병원 여건상 초음파검사 실습에 어려움이 많아 제대로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 가야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은 초음파영상학 실습수업에 학생 한명 당 한 대의 장비가 배정되어 충분한 실습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가야대는 방사선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도 전국 유일하게 초음파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학원생들은 대부분 미국초음파 자격시험인 상복부분야(ARDMS), 심장초음파분야(RDCS)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병원 등에 전문 검사 인력으로 취업되고 있다. 
   
 초음파분야의 선두 주자인 가야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전국 평균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학 병원급 이상에서 매년 10명 정도가 취업되고 있으며, 그 외 종합병원 등에서 방사선사면허 취득자는 100% 되고 있다.

 

 

​                                             <가야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의 초음파검사 실습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