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들의 선전 뒤엔 언제나 가야대학교가 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025-05-02 조회수 223 내용 - 태권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가야대학교 - “태권도 선수들의 선전 뒤엔 언제나 가야대학교가”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주성광 교수가 이끄는 스포츠 물리치료 동아리와 박기준 교수가 이끄는 스포츠의학팀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9일간 진행된 “제52회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의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야대학교는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을 위해 스포츠 테이핑 및 의과학적 지원과 함께 가야대학교의 홍보에 앞장섰다. 가야대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연구 및 전문 의료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의·과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현장 임상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이번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한다혜 학생은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는 단순히 부상 당한 선수들을 치료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치료는 물론, 경기 전과 중, 그리고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컨디셔닝 및 체력 관리 그리고 테이핑 등 여러 학문을 융합하여 유기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대학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스포츠 현장을 경험하게 되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야대 스포츠의학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