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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김해고등학교와 AI·의생명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가야대학교-김해고등학교와 AI·의생명 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14일 오후 2시 본교 가락관 회의실에서 김해고등학교(교장 박강수)와 AI·의생명 융합 교육과정 활성화, 지역 교육역량 제고,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고교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협력·발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AI․스마트헬스 및 보건·의생명 융합 공동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정규 교과 수업 및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학과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인프라 공동 구축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함께 추진해나가기로 약속했다.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은 “올해 가야대학교는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간호보건계열이 선정되어, 스마트헬스기반의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제대학교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AI 기반 글쓰기센터와 AR·VR 시뮬레이션실습센터 구축과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이번 김해고등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대학과 고교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이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길러내겠다”고 강조했다.▢ 정보제공 가야대학교 김정미 교학처장 (055-330-1094)
안상근 가야대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상근 가야대(경남 김해) 총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안상근 총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사회적 인식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안상근 총장은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태권도 선수들의 선전 뒤엔 언제나 가야대학교가
- 태권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가야대학교 - “태권도 선수들의 선전 뒤엔 언제나 가야대학교가”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주성광 교수가 이끄는 스포츠 물리치료 동아리와 박기준 교수가 이끄는 스포츠의학팀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9일간 진행된 “제52회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의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야대학교는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을 위해 스포츠 테이핑 및 의과학적 지원과 함께 가야대학교의 홍보에 앞장섰다. 가야대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연구 및 전문 의료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의·과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현장 임상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이번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한다혜 학생은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는 단순히 부상 당한 선수들을 치료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치료는 물론, 경기 전과 중, 그리고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컨디셔닝 및 체력 관리 그리고 테이핑 등 여러 학문을 융합하여 유기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대학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스포츠 현장을 경험하게 되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야대 2025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학생위원 위촉식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는 지난 24일 2025학년도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하면서 학생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위원장(교육혁신원장)이 위촉장을 전달하였으며 내부위원(교학처장,수심교양교육원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학생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간호학과 2학년 정OO, 방사선학과 3학년 염OO 학생이 위촉되었으며, 두 학생은 앞으로 우리 대학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위원활동과 비교과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윤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위원장(교육혁신원장)은 우리 대학의 재학생들은 평균 9개의 비교과프로그램에 참여할 만큼 많은 지원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앞으로 대학 교육환경변화와 가야대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비교과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생위원들의 많은 활동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가야대학교 학생들! 아침밥 먹고 중간고사 대박나세요~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22일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함께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남농협 모닝밥차'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농협은 총 400명분의 삼각김밥과 현미우류를 준비하여 아침결식률이 높은 20대를 대상으로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쳐 아침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였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밥을 거르면 두뇌에 필요한 포도당이 부족해져 집중력을 저하되고 피로감을 빠르게 느끼게 되는 만큼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한 식사임을 알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이날은 중간고사 기간으로 시험 준비로 바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상근 총장은 "중간고사로 많이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좋은 이벤트가 되었다며 경남농협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아침밥 먹기를 생활화하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모닝밥차를 통한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여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제21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 밀착지원팀 참여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제21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 밀착지원팀 참여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스포츠 의과학팀 (지도교수: 주성광, 박기준)이 2025년 제21회 밀양 아리랑 마라톤 대회에 밀착 지원팀으로 참여하였다. 경남육상연맹 및 밀양시의 공식 협조 요청으로 참여한 스포츠 의과학팀은 10,000여 명의 대회 참가자들에게 스포츠 테이핑 및 의과학적 지원 활동을 하였다. 밀양 아리랑 마라톤은 대한 육상 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에서 진행되는 대회로, 매년 10,000여 명의 체육인들이 참가하는 큰 대회이다. 가야대학교 스포츠 의과학팀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완주를 위해 스포츠 테이핑 및 의과학적 지원과 함께 가야대학교의 홍보에 앞장섰다.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연구 및 전문 의료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의·과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현장 임상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가야대 물리치료학과는 2024년 제105회 전국 체육 대회의 의무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51회 전국 소년 체육 대회와 제106회 전국 체육 대회에서도 전문 체육 선수들의 의무 지원 및 밀착 지원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