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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뉴스

가야대학교 원전(비파괴)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025-11-25

조회수 438

내용

가야대학교 원전(비파괴)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경남 RISE로부터 지역 전략 산업인 원전 산업 육성대학으로 선정되어 현장 실무형 원전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야대학교는 고려검사(주)와의 협약을 통해 원전(비파괴)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비파괴 자격증 취득 12주 과정(이론 및 실습)*을 이번 학기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

 

매 학기 운영되는 ‘가야대학교 원전 전문인력 육성 과정’은 방사선안전관리(RI) 면허 취득 과정과 비파괴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남 도내 대학생은 물론 미취업자와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와 실습비는 전액 경남 RISE 센터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가야대학교 방사선·원자력기술연구소(소장 장보석)에서 받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형 맞춤교육 강화를 위해 비파괴검사 분야 경력 20년 이상의 기술사급 현장 책임자가 직접 이론 강의와 1:1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높은 전문성을 갖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고려검사(대표 김병래)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비파괴검사 전문업체로, 조선·건설·중공업 등 다양한 분야의 비파괴검사는 물론 원전 비파괴 검사에 특화된 기술과 풍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경남 대표 기업이다. 현재 가야대학교 비파괴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의 실습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가야대학교 원전 전문 인력 육성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방사선학과 장보석 교수는 경남의 주력 산업인 원전 산업 발전과 지속적인 원전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고려검사, ㈜한국검사기술, ㈜엔디티엔지니어링, ㈜중원이엔아이 등 4개의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장보석 교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방사선학과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및 연구 지원에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졸업 후 대학병원뿐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및 원자력 관련 산업체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 가야대학교 방사선원자력기술연구소를 개소하였다. 

 

가야대학교 방사선원자력기술연구소(소장 장보석)는 원전 작업 맞춤형 장비 개발 등 원전 산업에 특화된 7건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방사선학과 전공과목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학생 참여형 장비 개발 연구를 기반으로 정부 R&D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