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간호학과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탐방
AI 시대 간호, 현장에서 배우다…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간호학과는 2025년 경상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1일(금)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위한 재학생 병원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 1·2학년 재학생 40명이 참여하여 최신 의료기술이 적용된 병원의 실제 임상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에 요구되는 임상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AI 기반 의료기술과 환자안전 중심의 병원 운영 시스템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병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간호부장 환영사와 함께 병원 및 간호부 소개를 들으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향하는 의료 서비스 가치, 환자중심 간호체계,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도입 현황 등을 이해하였다. 이후 학생들은 10명씩 4개 조로 나뉘어 병원 내부를 투어하며 다양한 진료부서와 의료기술을 견학했다.
병동, 응급의료센터, 수술실, 중환자실, 외래진료 구역 등 주요 부서를 돌며 실제 임상현장에서 사용되는 환자 모니터링 장비, 의료데이터 시스템, 스마트 기기 등을 관찰하였다. 특히 의료진의 환자 대응 과정과 팀 기반 업무 흐름을 직접 보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이 간호 실무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가 컸다.
학생들은 “최신 병원 시스템을 직접 보니 스마트 헬스케어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미래에 간호사가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가야대학교 RISE사업단 간호학과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실무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지역 병원과의 산학연계 인프라 구축 등 미래형 간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 현장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미래 의료를 선도할 우수한 간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