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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K-스포츠 의·과학'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다

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026-03-11

조회수 370

내용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K-스포츠 의·과학'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다

 


 

-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선발대회서 독보적 스포츠 의학 프로그램 수행- 경남 RISE 사업의 결실, 지원 선수 대거 국가대표 발탁으로 전문성 입증- 단순 치료 넘어선 '컨디셔닝·데이터·심리' 통합 케어 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스포츠 물리치료의 미래가 경남 김해에서 뜨겁게 싹트고 있다.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가 최근 열린 ‘타슈켄트 202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보여준 행보는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현장 밀착형 스포츠 의·과학’의 표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 '국가대표의 조력자', 실전으로 증명한 가야대의 저력

이번 대회는 2026년 4월 세계 무대에 나설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중차대한 자리였다. 가야대 스포츠 의학팀의 체계적인 케어를 받은 선수들이 잇따라 국가대표 선발 확정 소식을 전하며, 가야대의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승리를 부르는 전략'임을 입증했다.

스포츠 물리치료 동아리를 지도하는 주성광 교수는 “이번 성과는 경상남도 RISE 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스포츠 전문 물리치료 인재 양성 과정이 현장에서 거둔 가장 실질적이고 강력한 결실”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미 세계 무대를 준비하는 엘리트 선수들을 뒷받침할 충분한 전문 역량을 갖췄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 "강의실 밖, 1분 1초의 긴박함 속에서 배운 전문가의 자세"

현장에 투입된 학생들은 단순 보조가 아닌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스포츠 컨디셔닝부터 테이핑, 컨디셔닝 등 그간 갈고닦은 기술을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실전 현장에 쏟아부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인혁 학생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직접 케어하며 일반인과는 다른 전문 선수의 신체 특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선수의 컨디션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해를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스포츠 물리치료 메카'로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제 자격증 취득이라는 일차적 목표를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계가 신뢰하는 ‘스포츠 의·과학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박기준 교수는 “가야대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엘리트 스포츠 임상 현장과 완벽히 동기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전문 의료 인력 인프라 확충을 통해 김해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의학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전문가 양성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자체(경남 RISE 사업)와 대학이 손잡고 만들어낸 이번 성공 사례는, 이론에 매몰되지 않고 현장과 호흡하는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