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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부산의료수학센터와 AI 기반 노인 낙상예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기술협력 회의 개최

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026-04-17

조회수 107

내용

– 의료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모델 구축 –


가야대학교, 부산의료수학센터와 AI 기반 노인 낙상예측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기술협력 회의 개최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조성학 교수는 부산의료수학센터와 AI 기반 노인 낙상예측 모델 고도화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협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 낙상예방 프로그램과 의료수학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융합하여 고령자의 낙상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실증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가야대학교는 경상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보건소 및 농어촌 마을과 연계한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보행, 균형, 자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낙상예측 모델을 개발해왔다. 부산의료수학센터는 의료수학 및 데이터 과학 기반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관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모델의 정밀도와 해석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AI 기반 낙상예측 모델의 성능 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데이터 분석 방법론, 리빙랩 데이터 관리 체계,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이 통합적으로 논의되었다. 기존 모델의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 향상을 위해 보행 변동성, 균형 지표, 좌우 비대칭성 등 다양한 변수를 추가 반영하고, 시계열 분석(time-series analysis)과 비선형 모델링(non-linear modeling)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알고리즘(CNN, RNN, LSTM)의 적용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리빙랩 기반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된 수집·정제규율 구축과 통합 데이터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연구센터의 분석 인프라와 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실증 연구 체계 구축 방안이 제안되었다. 아울러 대학, 지자체, 산업체 간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한 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연구개발, 정책 연계, 기술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도출되었다.


조성학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과 의료수학 기반 AI 분석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밀한 낙상예측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와 기술, 정책이 연계되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가야대학교는 향후 부산의료수학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I 기반 낙상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에 적용하여 고령자의 낙상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