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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뉴스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김해를 넘어 세계로”... 스포츠 의·과학의 메카로 우뚝

작성자 산학협력단

작성일 2026-04-22

조회수 395

내용

가야대 물리치료학과, “김해를 넘어 세계로”... 스포츠 의·과학의 메카로 우뚝

 


 

 

박기준 교수 세계선수권 팀닥터 활약 및 학생들 전국체전 선발전 의무 지원

실무 중심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물리치료의 미래 제시

 

대한민국 스포츠 물리치료의 미래가 경남 김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는 최근 국제 무대와 국내 주요 선발전에서 독보적인 스포츠 의·과학 역량을 선보이며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무형 인재 양성’의 표본을 제시했다.

 

■ 국가대표의 든든한 조력자, 세계 무대서 증명한 가야대의 저력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박기준 교수는 ‘텐진(중국) 2026 세계우슈청소년선수권대회’와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잇따라 팀닥터로 파견되었다. 박 교수는 전 세계 유망주들이 집결한 중차대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컨디션을 책임지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가야대의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승리를 부르는 전략’임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한 셈이다.

 

■ “강의실을 넘어 현장으로”... 예비 물리치료사들의 값진 경험

국내 현장에서도 가야대 학생들의 활약은 빛났다. 물리치료학과 4학년 이인혁, 한다혜 학생은 태권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에 의무임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극도의 긴장감이 흐르는 실전 현장에서 스포츠 컨디셔닝과 테이핑 등 그간 갈고닦은 전문 기술을 쏟아부어 다수의 선수가 선발되는 데 일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이인혁 학생은 “국내 최고 선수들을 직접 케어하며 전문 선수의 신체 특성을 깊이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한다혜 학생은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남 RISE 사업의 결실, ‘글로벌 스포츠 물리치료 허브’ 도약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단순히 면허 취득에 매몰되지 않고, 현장과 호흡하는 ‘스포츠 의·과학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성과는 경상남도 RISE 사업을 통해 꾸준히 추진해 온 스포츠 전문 물리치료 인재 양성 과정의 실질적인 결실로 평가받는다.

 

박기준 교수: “가야대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엘리트 스포츠 임상 현장과 완벽히 동기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주성광 교수(스포츠 물리치료 동아리 지도): “우리 학과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뒷받침할 충분한 전문 역량을 갖췄다.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번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물리치료 전문가 양성 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