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2026 라이즈 동계포럼에서 노인 낙상예방 및 AI 기반 예측기술 성과 발표
– 지역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로서의 가능성 주목 –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이주훈 교수는 2026년 1월 22일 개최된 「2026 라이즈 동계포럼」에서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의 효용성과 인공지능(AI) 기반 낙상예측 프로그램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라이즈(RISE)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가야대학교는 경상남도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보건소, 복지기관 및 농촌 마을과 연계하여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낙상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 처방과 정기적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노인의 실제 낙상위험 감소와 일상생활 기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훈 교수는 발표에서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의 구조와 운영 과정, 그리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 기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임상적·현장적 효용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 기반 실증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령자의 신체기능 변화와 낙상위험 감소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AI 기반 낙상예측 프로그램 개발 현황도 함께 소개되었다. 이 시스템은 자세 및 보행 데이터를 활용해 ▲고령자의 낙상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개개인의 운동능력과 보행 패턴 특성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향후 ▲스마트 기기 및 센서와 연동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도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주훈 교수는 “노인 낙상예방 프로그램과 AI 기반 예측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사전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고령자의 건강수명 연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야대학교는 앞으로도 낙상예방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융합 연구를 지속하며, 지역사회 보건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