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상근 가야대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상근 가야대(경남 김해) 총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안상근 총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며,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사회적 인식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안상근 총장은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편금식 김해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태권도 선수들의 선전 뒤엔 언제나 가야대학교가
- 태권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가야대학교 - “태권도 선수들의 선전 뒤엔 언제나 가야대학교가”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물리치료학과 주성광 교수가 이끄는 스포츠 물리치료 동아리와 박기준 교수가 이끄는 스포츠의학팀은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9일간 진행된 “제52회 한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연맹회장기 전국 태권도대회”의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야대학교는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을 위해 스포츠 테이핑 및 의과학적 지원과 함께 가야대학교의 홍보에 앞장섰다. 가야대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물리치료 교육 및 임상 실습 강화 ▲연구 및 전문 의료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의·과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체육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현장 임상 실무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이번 스포츠 의·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물리치료학과 3학년 한다혜 학생은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는 단순히 부상 당한 선수들을 치료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치료는 물론, 경기 전과 중, 그리고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도 컨디셔닝 및 체력 관리 그리고 테이핑 등 여러 학문을 융합하여 유기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대학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스포츠 현장을 경험하게 되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가야대 2025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학생위원 위촉식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는 지난 24일 2025학년도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하면서 학생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했다.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위원장(교육혁신원장)이 위촉장을 전달하였으며 내부위원(교학처장,수심교양교육원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학생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간호학과 2학년 정OO, 방사선학과 3학년 염OO 학생이 위촉되었으며, 두 학생은 앞으로 우리 대학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위원활동과 비교과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윤 비교과교육과정위원회 위원장(교육혁신원장)은 우리 대학의 재학생들은 평균 9개의 비교과프로그램에 참여할 만큼 많은 지원과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앞으로 대학 교육환경변화와 가야대학교 학생들에게 필요한 비교과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생위원들의 많은 활동과 참여를 당부하였다.